사진=주안더월드스테이트, 풍림&벽산공인중개사사무소 제공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더월드스테이트’는 3개 전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1호선 간석역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 인천 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 등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간석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5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망이 잘 갖춰진 편이다. 간선·지선·광역 등 다양한 노선의 버스가 정차한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편의시설도 풍부하게 조성돼 있다. 홈플러스, 은행, 우체국, 병원, CGV 영화관, 관공서 등이 가까이 있다. 경원초, 석암초, 주원초,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고, 인천남고, 석정여고, 석정중 등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경원초는 단지 내에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의 통학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앙근린공원, 석바위공원 등이 가까워 주민이 여가를 즐기기 좋다.

이 단지는 지난해 인천남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지하주차장에 기존 42만 화소 폐쇄회로TV(CCTV)를 200만 화소로 44대 교체하고, 조도 향상을 위해 기존 백열등을 LED등으로 1000개 전면 교체하는 등 강력범죄로부터 입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2008년 5월 입주한 주안더월드스테이트는 최고 35층, 37개 동, 총 3160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59, 84, 110, 126㎡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인근 풍림&벽산공인의 장지민 대표는 “단지 전체 가구 수의 3분의 2가 전용 59㎡와 84㎡ 등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거래 수요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사진=주안더월드스테이트 정문, 풍림&벽산공인중개사사무소 제공

풍림&벽산공인에 따르면 지난달 전용 84㎡ 중층 매물은 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일면적 실거래 시세는 3억7000만~3억9000만원 정도다. 같은달 전용 59㎡ 중층 매물은 3억1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주로 3억500만~3억2000만원 사이에 거래된다. 장 대표는 “발코니를 확장하고 인테리어를 한 매물일수록 먼저 거래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소은 기자 lucky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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