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도파크자이 단지 입구, GS공인중개사사무소 제공

상도파크자이(사진)는 최저 18층~최고 25층 7개 동 471가구(전용 59~84㎡) 규모로 조성됐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2대 수준이다. 2016년 8월 입주했다. 단지 총면적의 30%가량이 공원으로 꾸며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주변에 시립도서관, 동작문화복지센터, 보건소, 재래시장, 은행, 병원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영화초, 상도초, 노량진초, 장승중,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가깝다. 시립동작도서관, 노량진근린공원, 백로어린이공원, 용마산 등이 멀지 않아 여가를 즐기기 좋다.

사진=상도파크자이 상가동, GS공인중개사사무소 제공

상도동 주변으로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은평구 6호선 새절역~관악구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총 연장 16.2㎞) 구간에 장승배기역이 포함됨에 따라 단지 인근 교통망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전철(서부선) 사업이 진행되면 장승배기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경전철은 장승배기~여의도~상암~새절로 이어지며 서울 서부 지역을 연결한다. 경전철(서부선) 사업이 진행되면 더블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인 장재터널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 강남권 교통망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단지와 맞닿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일대 개발사업도 호재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동작구청, 경찰서 등 구내 관공서가 한 데 모인 장승배기 행정복합타운을 2020년께 착공할 계획이다. 인근 영도시장 자리에는 동작행정타운이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시공무원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인근 노량진재정비구역 개발도 예정돼 있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용산과 여의도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총 45만9000여㎡ 규모 8개 구역에 공동주택 8000여 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됐던 노량진 일대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로 입주 만 2년을 맞는 ‘상도파크자이’는 최근 전용 84㎡ 매물이 1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7월 거래가격 9억3000만원보다 2억원 이상 뛴 가격이다.

현재 전용 59㎡ 호가는 10억원, 전용 84㎡는 12억원 정도다. 상도동 GS공인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물건이 없어서 거래가 안 되다가 최근 입주 만 2년을 앞두고 거래가 활발해진 편”이라며 “여의도로 출퇴근이 편리해 그 지역 수요자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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