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일대에 자리한 ‘옥빛15단지주공아파트’는 올해로 입주 20년차를 맞는 아파트다. 최고 20층, 14개동, 1392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화정역을 통하면 을지로, 충무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양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광역 및 좌석버스 정류장이 있어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 강남,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등에 닿기도 쉽다.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KTX 행신역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화정로데오 거리 등 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고 고양시청, 덕양구청, 동고양세무서 등 관공서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혁신초등학교인 백양초등학교와 공립초등학교인 지도초등학교가 주변에 있어 통학 부담이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 대명공인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1층 전용 60㎡가 지난 4일 보증금 2000만원 월 임대료 80만원에 실거래됐다. 박영주 대명공인 대표는 “옥빛15단지는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가 있고 유명학원도 가까워 자녀 교육하기 좋은 단지”라며 “어린이집이 단지와 접해있고 어린이박물관, 공원산책로, 대형마트 등도 멀지 않아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59㎡ 8층 물건이 이달 들어 2억7300만원에 거래됐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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