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송도풍림아이원 1단지’(사진)와 ‘송도풍림아이원 2단지’는 강과 송도센트럴파크 등이 가까운 녹세권 단지다.

2005년에 준공된 두 단지는 각각 1024가구, 968가구로 이뤄졌다. 일부 가구는 강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강과 공원이 있어 운동을 즐기기 좋다. 먼우금초,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등이 가깝다. 신송초, 신송중, 신송고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실거래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풍림아이원1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4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3억7000만~3억9700만원에 팔렸다. 해당 주택형은 지난해 11월 4억1000만원까지 손바뀜이 이뤄졌다. 이후 시세가 소폭 떨어졌으나 다시 오르는 추세다. 전세는 2억6000만~2억8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2단지의 전용 84㎡는 16층이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역시 지난 1월에는 3억원 후반대에 거래되던 주택형이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