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평창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한국 대표팀의 이기정(23)이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 컬링센터에서 열린 미국 베카-맷 해밀턴 팀과의 경기에서 파트너인 장혜지(21)가 보고 있는 가운데 스위핑을 하고 있다. 전날 핀란드와 중국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한 이들은 남매로 구성된 미국팀을 9-1로 완파하고 2승2패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 기대감을 키웠다. 이기정-장혜지 팀은 오전에 열린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선 3-8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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