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유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서포터로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매일유업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매일유업은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취재진 등에게 제공하는 흰우유, 떠먹는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을 공급한다. 매일유업 후원 제품 브랜드는 우유 브랜드인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상하목장’ 및 요구르트 브랜드인 ‘매일 바이오’,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 등이다. 이들은 매일유업의 인기 제품이다.

‘매일우유’는 일반 우유와 더불어 지방 함량을 2%, 1%, 0%(무지방)로 세분화한 다양한 저지방 우유 제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연령과 취향 및 건강 상태에 맞춰 적합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저지방 2%’는 지방 함량을 일반 우유 대비 반으로 줄인 제품으로, 만 2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마실 수 있다. 특히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려 일반 우유 맛에 익숙해 저지방 우유를 꺼리던 소비자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무지방 0%’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우유의 풍부한 영양소 섭취는 필요하지만 지방은 완벽히 제거한 우유를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매일유업이 2005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락토프리 우유로,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을 분리 제거 및 분해하는 여과공법을 적용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걱정없이 마실 수 있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인 ‘상하목장’은 국내 유업계 최초로 ‘통합 HACCP 황금마크’를 적용한 유기농 우유 제품을 선보였다. 통합 HACCP 황금마크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안전관리 통합 인증으로, 목장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축산물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인증하는 제도다. 상하목장은 지난해 10월 국내 유가공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유기농 목장 전체를 포함, 유기농 우유 제품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통합 인증을 받았다.
요구르트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인 ‘L-GG 유산균’을 담은 요구르트 제품을 개발했다.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으로는 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은 매일 바이오 플레인과 저지방 및 청포도와 백도 등 다양한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는 매일 바이오 과일 요거트, 기존 매일유업 과일 요거트 대비 당 함량을 30% 이상 줄인 로어슈거 요거트 등이 있다. L-GG와 복합 유산균이 농후발효유 법적 기준치(1억/g) 대비 5배(5억/g) 함유돼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고 매일유업은 설명했다.

‘상하치즈’는 자연 치즈와 가공 치즈를 선보이는 치즈 전문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100% 국산 원유에서 나오는 영양이 풍부한 유청으로 만드는 자연 치즈인 ‘리코타치즈’에 이어 올 3월에는 숙성 치즈 함량을 2배로 늘리고 풍미와 식감을 높여 리뉴얼한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는 내년 2월9일부터 17일간 강원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린다. 2014년 소치 대회(98개)보다 많은 102개 종목경기가 치러지고 참가 선수단도 100여개국, 65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된다.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매일유업의 노력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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