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힘든데 지진도시 오명 걱정…'동해안지진'으로 불러야 "포항 도심과 50㎞나 떨어진 바다에서 지진이 났는데도 '...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4.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국내에서 규모 4.0 이상 지진이 난 것은 지난해 2월 포항 지진 이후 1년 만이다. 다만 지진이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일어난 규모 4.1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날 긴급 ...
1978∼2015년 2.0 이상 한해 최다 93건… 최근 2년 252·223건 급증 "언제든 지진 발생 가능한 조건&he...
10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일어난 규모 4.1 지진으로 발생한 피해는 이날 오후 3시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낮 12시 53...
주민 "지진이 일상화한 것 같아 안타깝다" 휴일인 10일 낮 경북 포항에서 규모 4.1 지진이 나면서 포항이 여전히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줬다. 지...
10일 오후 12시53분께 경북 포항 인근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북위 36.16...
10일 오후 12시53분께 경북 포항 인근 해역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진에 따른 원전 가동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
10일 낮 12시 53분 38초께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났다. 위치는 북위 36.16도, 동경 129.90도이...
10일 낮 12시53분38초경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위치는 북위 36.16도, 동경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