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체중계와 전용 앱 이용해 관리
서비스 출시 두달만에 사용자 1만명 돌파

건강관리 전문기업 GC녹십자(180,0005,000 -2.70%)헬스케어(대표 전도규)는 임산부만을 위한 ‘임산부 체중관리 서비스’ 가 출시 2개월 만에 이용고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산부 체중관리 서비스’는 현대해상(35,9501,900 +5.58%)화재보험(대표 이철영·박찬종)의 '굿앤굿 어린이 종합보험'에 가입한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보험 가입자에게 무료로 지급되는 스마트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면 전용 앱이 자동으로 기록하고 체중의 적적성을 주단위로 평가한다. 체중 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영양 및 활동량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간호사 및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 심리상담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이 결과를 토대로 임산부에게 맞는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출산 후 고민거리인 산후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산후 체중 관리법도 제시해준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반인의 다이어트와 달리 임산부의 체중관리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임산부를 위한 국내 최초의 체중 관리 서비스로 저체중아 출산 및 임신성 당뇨 발병, 과체중아 출산, 제왕절계의 위험을 크게 줄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해상 보험가입 고객을 위해 IoT 체온계를 통한 영유아 발열관리, 빅데이터 기반의 유행성 감염질환 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보험 상품에 접목하고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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