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35,30050 +0.14%)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 신약 놀텍의 멕시코 수출이 본격화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멕시코 수출은 지난해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이은 것이다. 멕시코 1위 제약사 치노인으로부터 3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치노인은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10개국에 대한 놀텍의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

중남미 제약 시장은 성장 추세라 일양약품의 매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일양약품은 올해 놀텍의 국내 매출 목표를 340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수출을 포함한 매출은 10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2027년까지 보장된 물질특허를 바탕으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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