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 사진=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183,5003,500 -1.87%)(대표 허은철)는 바르는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엔젤톡크림은 각각 항염과 항균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이부프로펜피코놀은 여드름 환자가 하루 2회씩 4주 이상 사용하면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나타나는 성분이다.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피부 속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한다.

엔젤톡크림은 튜브형 스팟 용기 형태의 제품으로 좁은 부위에 바르기 편하다. 크기는 10cm로 휴대도 간편하다. 피부 자극이 적어 환자가 수시로 바를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 등 부작용이 적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붉게 시작되는 여드름부터 화농성 여드름까지 청소년과 성인의 여드름 치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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