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업체 유앤아이(13,90050 -0.36%)(대표 구자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척추후관절 고정나사못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척추후관절 고정나사못은 척추관절의 고정을 통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유합하여 척추안정화를 가능하게 하는 의료기기다. 척추후관절의 불안정으로 인한 퇴행성 질환 및 척추골절 또는 탈구를 포함한 외상 등 척추통증 치료에 사용된다.

유앤아이의 척추후관절 고정나사못은 최소칩습으로 후관절 고정 및 안정화가 가능하다. 또 기존 제품보다 나사못의 회전 반경이 넓어 정확하고 빠른 수술이 가능하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계기로 정형외과 부문 세계 1위 시장인 미국에서 영업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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