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오는 6월 위워크 역삼역점II 오픈
글로벌 공유오피스 회사인 위워크(WeWork)가 '위워크 역삼역점II(투)'를 오는 6월1일 오픈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역삼역점II는 강남파이낸스센터(GFC) 바로 뒤편에 있는 대세빌딩에 들어선다. 이 건물은 위워크 삼성역점이 위치한 첫 'WeWork빌딩'에 이어 두 번째 WeWork빌딩으로 불릴 예정이다. 위워크 역삼역점II는 대세빌딩의 전체 층인 지상 14층과 지하 3층을 모두 사용한다.

현재 위워크는 국내에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안으로 4개 지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위워크 역삼역점II가 국내 8번째 위워크 지점이 될 예정이다.

위워크 을지로점

매튜 샴파인 위워크 한국담당 제너럴 매니저는 "건물 전체를 위워크 멤버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한 새 지점을 통해 한국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IT과학부 엣지팀장(스타트업, IT기기 리뷰 전문 취재팀장)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