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업체 쏘카가 설 연휴 기간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귀성객의 안전한 주행을 위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쏘카 할인쿠폰은 쏘카 앱(응용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박 2일’, ‘2박 3일’ 이용권이 제공된다. 모바일 쇼핑공간인 ‘쏘카마켓’에서는 이달 13일부터 일주일간 쏘카 쿠폰 5만원권과 쏘카 굿즈를 포함한 패키지 세트를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쏘카는 자동차 종합 서비스 업체인 스피드메이트와 손잡고 타이어, 워셔액, 와이퍼 상태 등을 점검한다.

조정열 쏘카 대표는 “설 연휴를 맞이해 좀 더 편리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엣지팀에서 스타트업과 IT 기기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