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플랫폼기업인 셔터스톡은 매직 리프에 이미지 및 영상을 공급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셔터스톡은 매직 리프의 공간 컴퓨팅 플랫폼(Spatial computing platform)을 통해 차세대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지원한다.
셔터스톡의 창립자이자 CEO인 존 오린저는 "셔터스톡의 콘텐츠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세계에서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개발자들들이 지닌 상상력으로 어떤 결과물이 나오게 될 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루민(Lumin)에 기반한 갤러리 및 스크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셔터스톡 콘텐츠를 활용한 가상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각종 이미지나 영상을 가상세계에 배치하고, 완성된 미디어를 보는 식이다. 디지털 사진 액자를 포함한 새로운 갤러리 환경을 설계해 미디어 컬렉션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매직 리프의 사업 개발 총괄 책임자인 라츠나 바신은 "셔터스톡은 양질의 이미지와 영상, 음원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업체로 유명하다"며 "매직 리프와 셔터스톡의 파트너십으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만남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스타트업과 가상화폐, 과학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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