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스카이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스카이랩스가 개발한 반지형 심방세동 측정기 '카트'. 스카이랩스 제공

스카이랩스는 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인 심방세동(절대성부정맥)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간편히 진단할 수 있는 기기 ‘카트(CART)’를 개발했다.

스카이랩스는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운영사인 미래과학기술지주의 투자를 받게 됐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딥러닝(심화학습) 기술을 집중 연구해 일상생활에서의 심방세동 진단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엣지팀에서 스타트업과 IT 기기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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