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 신규고객 50% 할인행사
푸드플라이, 양천구 이용자에 5000원 할인
배달의민족, 라이더 사고 예방 캠페인 열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음식 배달 주문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배달 업체들은 ‘무더위 특수’를 노리고 다양한 행사를 열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버이츠는 서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50% 특별 할인 △일본 도쿄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 △우버이츠 식사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버이츠 신규 가입자는 금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0여 개의 우버이츠의 파트너 레스토랑 지점 메뉴들을 50%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탈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우버이츠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먹고 싶은 음식 사진과 함께 해시 태그를 걸어 본인 계정에 올리고 참여완료 메시지를 우버이츠 계정에 전송하면 된다.

우버는 두 번의 추첨을 거쳐 △1등 도쿄 왕복항공권 (1명) △2등 호텔 1박 2일 숙박권(1명) △3등 우버이츠 3만원 식사 쿠폰 등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1차 추첨 행사는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우버이츠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맛집 배달앱 푸드플라이는 서비스 지역을 추가 확장을 기념하는 5000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천구 내 주문 가능한 지역을 기존 5개 동에서 10개 동으로 늘렸다.

푸드플라이는 서비스 지역 확장 기념해 19일까지 양천구 지역에 거주하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주문 5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푸드플라이 앱(응용프로그램) 왼쪽 상단 메뉴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터치 후에 ‘양천구맛집배달’을 입력하면 된다.
요기요는 오는 5일까지 요기요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주는 ‘딜리버리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딜리버리 어택은 요기요와 요기요의 새 광고주제곡을 부른 가수 수란이 함께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행사다.

행사에 응모하려면 요기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하며 1등 사연 당첨자는 50만원 상당의 요기요 식탁을 받을 수 있다. 2등(2명)과 3등(3명)에게도 각각 10만원, 5만원 상당의 요기요 배달음식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은 오토바이 배달원 챙기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배달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트라이더 시즌4’ 행사를 송파경찰서와 함께 개최한다. 민트라이더는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오토바이 배달원 사고 예방 캠페인이다.

올해 민트라이더는 ‘빠른 배달보다 안전한 배달’이라는 주제로 오토바이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제공한다. 안전 운행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백선웅 우아한형제들 이사는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주문량이 늘어나 라이더 분들이 지치기 쉽고 안전사고 위험성도 높아진다”며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 업주, 배달원은 물론, 소비자 고객에게도 안전한 배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엣지팀에서 스타트업과 IT 기기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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