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스타트업 매스프레소가 총 5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메가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공동 투자했다.

매스프레소 제공

매스프레소는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대학생들이 풀어서 알려주는 ‘콴다(QandA)’ 앱을 운영하는 회사다. 2016년 출시 이후 1800만 건의 해설 자료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어나 수식 등을 인식하는 광학문자판독(OCR) 기술과 자체 검색엔진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종흔·이용재 매스프레소 공동대표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콴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육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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