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검색 서비스 ‘다이닝코드’에서 음식 배달도 시킬 수 있게 됐다. 다이닝코드는 13일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 운영사인 플라이앤컴퍼니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음식 배달을 이용하려면 다이닝코드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이나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검색어 뒤에 ‘배달되는맛집’을 추가하거나 추천 카테고리에서 ‘배달되는맛집’을 선택하면 된다. 다이닝코드 첫 화면에서 주변 지역 내 배달 맛집 추천 기능을 이용해도 된다.

다이닝코드 배달 서비스 이용 예시. 다이닝코드 제공.

현재 서울 지역 1600여 개 식당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이닝코드는 배달 가능한 식당과 지역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신효섭 다이닝코드 대표는 “다이닝코드의 빅데이터 검색 기술이 푸드플라이의 배달 시스템과 결합해 시너지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엣지팀에서 스타트업과 IT 기기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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