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경영인 초청 행사인 '디톡스(D.TALKS)'를 다음달 3~4일 개최한다. 디톡스는 혁신적인 도전으로 성공한 전문가를 초청해 스타트업 관계자와 함께 경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이번 디톡스는 '스타트업 경영의 定道 : 사람, 그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주제로 열린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와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가 참석해 경영철학과 조직관리 노하우 등를 설명한다. 사업 성과를 높이는 성과 기반 경영방식도 소개할 예정이다.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 자동혈압계 등 의료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1996년 설립 이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해왔다. 2015년 중소기업중앙회 '행복한 중소기업 경영대상'을 받았다.

마이다스아이티는 2000년 설립 이후 건설 분야 공학소프트웨어 시장을 주도해온 기업이다.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칼리파, 최장 사장교량 러스키 아일랜드 브릿지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IT과학부 엣지팀장(스타트업, IT기기 리뷰 전문 취재팀장)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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