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쥬씨 음료 배달 시작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생과일 주스 전문 브랜드 쥬씨의 음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요기요와 쥬씨는 디저트 배달서비스 확대를 위해 8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요기요는 이달 중 쥬씨 직영점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 뒤 앞으로 모든 쥬씨 가맹점의 음료를 배달해줄 예정이다. 배달은 메쉬코리아의 ‘부릉’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다.

박해웅 요기요 부사장(오른쪽)과 임봉석 쥬씨 이사가 배달 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고 있다. 요기요 제공


박해웅 요기요 영업총괄 부사장은 “도너츠, 아이스크림 등에 이어 소비자에게 신선한 주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봉석 쥬씨 이사는 “배달 서비스 시장에 쥬씨도 함께 참여해 고객층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쥬씨의 제철과일 주스를 많은 소비자들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IT과학부 엣지팀장(스타트업, IT기기 리뷰 전문 취재팀장)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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