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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경엣지 엣지 있는 스타트업 · 테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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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창업자가 만든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네모’

“네모는 단순히 상가의 가격만 보여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상업용 부동산의 종합 정보 플랫폼입니다.” 이용일 슈가힐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상암동 사무실에서 ‘네모’의 사업 모델을 이렇게 설명했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슈가힐이 운영 중인 부동산 중개 플랫폼 네모는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물 8만여 개를 돌파했다.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모는 사무실, 상가·점포, 공유오피스, …

“내 SNS에 광고 올려 10억 번다”
사용자 광고 플랫폼 ‘애드픽’

“애드픽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광고 플랫폼입니다. 입소문만 잘 내면 1년에 10억 원도 벌 수 있습니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자사의 광고 플랫폼 서비스 ‘애드픽’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주 기자와 만난 박 대표는 “애드픽은 광고 성과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므로 누구든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며 “광고에 참여하는 회원은 50만 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애드픽은 일반 사용…

[edge의 생각]
스타트업이면 거짓말 해도 되나

#1. “A 회사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꾸 우리와 제휴를 맺었다고 하는데 당황스럽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외국계 기업의 한 관계자가 국내 A 스타트업의 연락처를 아는지 물어왔다. A사의 어떤 임직원과 미팅 한 번 한 적이 없는데도 A사 대표는 수 차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들을 언급한다며 정식으로 항의하고 싶다고 했다.
#2. B 스타트업은 자신들이 만든 앱이 “사용자가 100만명”이라고 자랑했다. 구글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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