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에 동남아시아 최초의 브랜드 체험공간인 삼성쇼케이스(사진)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호찌민 비텍스코파이낸셜타워에 1100㎡ 규모로 마련된 삼성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자일쇼케이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세 번째로 연 체험공간이다.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존’을 비롯해 가상현실(VR) 기기를 즐길 수 있는 ‘VR 엔터테인먼트 존’ 등으로 구성됐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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