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휩싸인 강남과 이상화/사진=한경닷컴 DB

가수 강남과 '빙상여제' 이상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마켓뉴스는 강남과 이상화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도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으며, 최근엔 일본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둘은 대담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셈이다.

매체는 강남과 이상화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했지만,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은 SBS '정글의 법칙'이다. 지난해 9월 이상화와 강남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이상화는 강남과 곽윤기를 데리고 동굴 탐사에 나섰다. 당시 이상화는 강남과 곽윤기에 대해 "내가 지키겠다"며 걸크러쉬 면모를 드러냈다.

이상화는 국내외 각종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는 '빙상여제'로,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예능계에 진출했다.

지난 2011년 그룹 M.I.B로 데뷔한 강남은 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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