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사진제공=MBC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사진제공=MBC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의 첫 번째 1위 가수로 조성모가 출연해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경연을 펼친다.

지난 설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던 ‘지금 1위는?’은 과거 가요차트 정상에 섰던 ‘1위 가수’에 밀려 1위를 하지 못했던 ‘도전 가수’들이 요즘 가장 인기있는 ‘지금 보컬’들과 함께 다시 한번 1위에 도전해 차트를 새롭게 써보는 음악 예능이다. ‘지금 보컬’들은 ‘도전 가수’의 명곡을 2019년 감성으로 재해석, ‘도전 가수’를 대신해 1위 가수와 맞붙게 된다.

정규 편성 후 첫 회 ‘1위 가수’로는 조성모가 출연한다. 1998년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한 조성모는 데뷔 앨범 ‘To Heaven’(투 헤븐)으로 150만장을 돌파, 이어 나온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조성모는 그가 데뷔한 해이자 인기 돌풍을 일으켰던 1998년으로 돌아가 ‘To Heaven’(투 헤븐)으로 ‘도전 가수’들과 또 다시 1위를 두고 경쟁한다. 조성모는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도전자들을 긴장시킬 비장의 무기도 준비했다”고 예고해 그가 21년만에 보여줄 ‘To Heaven’(투 헤븐)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2013년 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원조가수 최초로 2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조성모가 2019년에는 ‘To Heaven’(투 헤븐)으로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 지 기대가 높아진다.

‘지금 1위는?’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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