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는 임직원들은 15일 서울 답십리동 밥퍼 나눔 운동본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군인공제회 자원봉사단 밥퍼 나눔 운동본부에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심우근 군인공제회 부동산투자부문 이사는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면서 오히려 우리들의 마음이 더 든든해졌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인공제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5년 2월 27일 본부 및 산하사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발족했다. 연 2회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군인공제회 자원봉사단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운동’, ‘연탄배달’ 및 ‘중증 장애우 시설봉사활동’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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