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나서면서 건설주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오롱글로벌(10,600 -1.85%)은 전날보다 330원(3.68%) 오른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12,950 -2.26%) 일성건설(1,405 +1.08%) 금호산업(12,350 0.00%) 현대건설(51,500 +2.59%) 등도 1~3%의 오름세다.

정부는 전날 제10차 경제활력 대책회의 겸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정부는 총 12조6000억원 규모의 13개 대형 민자사업을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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