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매스프레소가 운영하는 '콴다'가 문제 해결 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콴다는 무료 풀이 검색과 전 과목 질문 답변이 가능한 교육 플랫폼이다.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 찍어 올리면 이미 해설이 있는 문제는 5초 내로, 새로운 문제는 명문대 선생님이 7분 내로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고 채팅으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받아준다.

콴다는 2016년 질문답변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한국어와 수식 인식에 탁월한 AI 기반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개발하고, 축적해온 해설 데이터와 자체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풀이 검색' 서비스를 2017년 10월에 출시했다.

콴다는 2018년 한 해 동안 8,500만 건의 문제를 해결했다. 더불어, 다운로드 수와 월간 이용자수 (MAU)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 2월 현재 누적 200만건의 다운로드 수와 MAU 74만을 돌파했다.

'콴다'는 2019년 2월에 구글 플레이의 교육앱 카테고리에서 1위를 이루고, 상위권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콴다와 가맹점 협업을 맺은 독서실에는 '콴다존'이 있어 모르는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는 지난해 60억의 투자 유치 이후, 기술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며 다양한 서비스 업데이트를 계획 중이다. 또한, 지난 11월 일본 진출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순차적으로 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매스프레소의 이용재 공동대표는 “문제 해결 수 1억건은 한국의 교육 업계에서 여태까지 나오지 않았던 데이터 규모”라며, “그 동안의 성장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교육의 디지털화하는 선두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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