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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 제작 (주)리공동체영화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천우희는 알렉산더 맥퀸의 새 시즌 제품을 착용하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근 설리, 블랙핑크 등의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며 눈길을 끄는 라인이다.

천우희가 입은 화이트 펀칭 레이스 드레스는 640만 원이다. 여기에 알렉산더 맥퀸의 시그니처인 코르셋 톱(376만 원)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주연의 '우상'은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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