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사진=RBW

화사가 '멍청이'로 '퀸화사'의 위엄을 보여줬다.

마마무 화사는 13일 데뷔 후 첫 솔로곡인 '멍청이'를 공개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마마무에서도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던 화사가 첫 홀로서기를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평가다.

특히 화사는 우디, 엠씨더맥스, 이소라, 청하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화사는 데뷔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곡 '멍청이(twit)'를 통해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화사의 솔로곡 '멍청이'는 화사의 독특한 목소리와 중독적인 멜로디, 파격적인 콘셉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트랩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에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이 짙게 베인 노래다.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위해주던 연인을 보듬어주지 못한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화사는 14일 공개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멍청이'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