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이사회서 CJ헬로 지분 53.92% 인수 안건 의결

LG유플러스(14,850 -0.67%)가 국내 1위인 유선방송 사업자인 CJ헬로(9,610 +0.63%) 인수를 확정했다.

LG유플러스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사옥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CJ ENM(227,900 +2.89%)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4175만6284주)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LG유플러스 한 관계자는 "관련 공시는 오후쯤 나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J헬로를 인수한 LG유플러스는 시장점유율 24.43%를 차지하며 유료방송시장 업계 2위로 올라서게됐다. KT(28,400 -0.35%)스카이라이프(11,450 +0.88%)를 보유한 KT(30.86%)와 격차는 6.43%포인트로 좁혀졌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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