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스페이스라온에서 '우리 아이 지키는 수두 백신 접종 캠페인'을 벌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 2005년 2,000여 명에 불과했던 국내 수두환자는 지난해 9만6,000명을 넘어섰고, 올해 들어 벌써 1만명을 넘어서, 이와 같은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출시했다. 그전까지 국내에 개발된 수두백신은 단 1종에 불과했었다. 모델들이 대형 수두 백신 주사기로 수두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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