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이 주가연계증권(ELS)에 투자해 안정성은 높이고 매월 발생하는 투자 수익을 생활비로 활용 가능한 ‘(무)월지급식 ELS의 정석 변액보험’을 1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원금만 ELS로 재투자하고, 수익은 소비자에게 매월 지급해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에 고객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능하게 한 상품이다. 소비자 위험 성향에 따라 주가지수ELS인컴형, 국내주식형, 글로벌채권형, MMF형 펀드로 운용된다. 고안조 하나생명 변액보험자산운용본부장은 “ELS 투자로 원금 손실 가능성은 낮추고 수익률은 높였다”고 말했다.

최소 납입보험료는 500만원으로,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국민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판매된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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