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모델하우스 문열어

대우건설이 15일 인천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서 공급하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16개 동, 총 1540가구 규모 단지다. 100%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B 234가구 △84㎡C 166가구 △105㎡ 326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다.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대형 건설회사 브랜드 아파트다. 검단신도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초까지 총 5개 단지(총 5758가구)가 공급됐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단지여서 분양가격이 인근 김포신도시의 새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신도시에 이미 공급된 5개 단지는 평균 청약경쟁률 3.22 대 1을 기록했다.

전 가구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판상형 4베이 이상으로 설계한다. 일부 주택형(105㎡)은 5베이로 구성한다.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유현사거리 인근에 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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