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전수안 전 대법관(67·사진)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전 신임 이사장은 1978년 판사 임용 이후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대법관 등을 지내고 2012년 퇴임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 사단법인 선 고문, 대한적십자사 법률고문 등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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