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13일 연양갱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신제품 ‘연양갱바’(사진)를 선보였다. 연양갱은 1945년 출시된 해태제과 최장수 제품이다. 연양갱바는 연양갱의 팥앙금을 그대로 넣어 부드러운 팥앙금을 차갑게 먹는 듯한 식감을 살렸다. 기존 연양갱은 쫀득하게 굳히기 위해 한천을 사용하지만, 연양갱바는 젤리 원료인 젤라틴을 넣었다. 패키지도 기존 연양갱 오리지널의 서체와 로고 등을 적용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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