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5,190 -0.19%), 신형 코란도 수납 공간 공개
다음달 7일 제네바 모터쇼 데뷔
골프백·보스턴백 4개씩 동시 수납…551ℓ 적재공간
깜짝공간 '럭키스페이스' 3단 변신

쌍용차 유튜브 화면 캡처

다음달 7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신형 코란도의 수납공간(트렁크)이 공개됐다. 트렁크 아래 숨겨진 '럭키스페이스'에 소비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13일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에 이어 추가적인 안전사양과 적재공간 활용성 등 '뷰:티풀(VIEW:tiful)' 코란도의 매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쟁모델을 크게 앞선 코란도의 동급최대 551ℓ(VDA, 독일자동차산업협회표준 기준) 적재공간은 특히 매직트레이를 활용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고, 유모차 3대와 보스턴백 4개도 함께 실을 수 있다.

2단 매직트레이를 분리해 격벽으로 사용하면 주행 중에도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부피가 큰 짐을 싣지 않을 때는 매직트레이 아래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깔끔하게 분리 수납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서 공개된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에 더해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안전사양'으로 안정성을 빈틈 없이 확보했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뷰:티풀' 코란도는 지난달 차명과 외관 티저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 등 다채로운 매력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쌍용차 제공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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