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화력에 편의성까지
1개 화구 최대 4분할 활용 가능

삼성전자(47,150 +0.43%)가 강력한 화력에 15단계 미세한 온도 조절 기능을 더한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을 1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슈퍼 프리미엄 라인업인 셰프컬렉션 인덕션 3개 모델을 포함해 총 8개다.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국내 최고 수준인 최대 6800W(와트) 의 강력한 화력을 구현했다. 모든 화구를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출력이 줄어들지 않아 음식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1개 화구를 최대 4분할해서 사용 가능한 '콰트로 플렉스존'이 적용됐다. 조리 도구의 크기와 형태에 상관없이 여러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다. 열을 전달하는 코일을 촘촘하게 탑재해 사각지대 없이 고른 열 전달이 가능하다.

내구성과 안전성 역시 강화됐다. 제품 테두리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조리 용기에 부딪쳐 깨지거나 균열이 생길 확률을 줄였다. 상판에는 유명 독일 브랜드 '쇼트'의 세란 글라스를 적용했다. 신제품은 전기공사를 통해 주전원을 제품과 직접 연결하면 최대 화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 플러그만 꽂아 설치할 경우에는 3300W까지 화력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콰트로 플렉스존으로만 구성된 셰프컬렉션 인덕션 올 플렉스 모델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좌우 화구가 모두 콰트로 플렉스존으로 구성돼 총 8개의 쿠킹존에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최대 7200W의 센 화력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빌트인 타입과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출시되며, 제품별 세부 기능 차이와 전원 연결 방식에 따라 출고가는 129만원~299만원이다.

김성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 등의 환경 요인으로 전기레인지가 건강을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강력한 화력과 안전성까지 갖춘 신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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