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34,600 +1.17%)은 12일 온라인을 통해 거래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고객을 위해 '온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이란 이용을 신청한 고객이 자신의 거래실적에 따라 일정한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고객서비스 제도다.

기존에는 해외 주식과 금융상품 등 각 상품 영역별로 별도의 참여 신청이 필요했다. 복합거래에 따른 추가 혜택 등도 제공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개편된 리워드 프로그램은 온라인 고객이 거래상품의 종류와 관계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상품군 거래에 대한 통합 리워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리워드 대상 상품도 기존 해외 주식과 금융상품에 더해 국내 주식까지 포함시켰다. 한 종류의 상품이 아닌 다양한 상품의 복합거래를 통해 디지털자산관리를 해 나가는 고객의 경우 보상을 더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 제도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보상은 기존 월 최대 1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리워드 제도의 이름을 '혜택을 더(THE) 받다'로 정하고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패밀리 센터 등을 통해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다음달까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경우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를 평생 면제해주는 '영원히 0(영)원'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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