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기술전문 자회사인 네이버랩스의 신임 대표에 석상옥 네이버랩스 자율주행머신부문장(사진)을 12일 내정했다.

석 신임 대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내셔널 인스트루먼트와 삼성전자를 거쳐 2015년 네이버에 합류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 호평을 받은 5세대(5G) 기반 로봇팔 ‘앰비덱스’, 자율주행 로봇 ‘어라운드G’ 등의 개발을 이끌었다. 그는 다음달 1일 취임한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