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 안산시 단원고에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명예 졸업식이 열렸다. 희생 학생 이름이 붙여진 의자에 부모들이 앉아 노란 보자기에 싸인 졸업장과 졸업앨범, 꽃다발을 들고 흐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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