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사진)은 “위험관리에 관한 이슈를 선제 발굴하는 등 안전점검 업무를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17대 이사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과 농협생명 경영전략 부사장, 농협손해보험 사장 등을 지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협회가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에 관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안전점검 업무를 개선하고 사원사의 위험관리 업무를 확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6년간의 안전점검 관련 빅데이터의 분류 가공에 힘을 쏟아 미래 지향적인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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