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새로운 시리즈 상품인 ‘삼성 한국형 TDF 2050’을 11일 출시했다.

TDF는 투자자가 은퇴 예상 연도를 정하면 펀드가 투자자 연령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자산배분 상품이다. ‘삼성 한국형 TDF 2050’은 약 30년 후인 2050년에 은퇴할 20~30대 사회 초년생에게 특화된 상품이다. 기존 상품과 달리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두 가지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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