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이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이틀(9·10일) 동안 143만6110명을 모아 누적 관객 1283만597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7번방의 선물’의 1281만 명 기록을 넘어섰다.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3위는 866만 명의 ‘수상한 그녀’다. 특히 ‘7번방의 선물’에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 눈물을 뺐던 영화배우 류승룡은 ‘극한직업’에서 또다시 시종일관 관객들의 웃음을 터트리는 뛰어난 코믹 연기로 코미디 영화 누적관객 1·2위 타이틀을 모두 가진 주연배우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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