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환 예산실장, 중기부 방문…자영업자 지원 현황 등 논의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편성에 앞서 예산실 직원들이 21개 부처를 직접 방문해 현안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예산실 담당국·과장 등은 직접 각 부처를 방문해 실무자로부터 현안 설명을 듣고 함께 토론을 하게 된다.

설명회는 이날부터 7일간 부처별로 진행된다.

안일환 예산실장은 첫 일정으로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했다.

안 실장은 중기부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의 추진 현황과 정책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12일에는 보건복지부를 찾아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재부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중기 재정 운용 계획 심의 과정에서 예산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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