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아아템’ 주지훈 포스터 / 사진제공=MBC

‘아아템’ 주지훈 포스터 / 사진제공=MBC

배우 주지훈이 ‘아이템’을 찍으며 영화 ‘신과 함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오승훈과 김성욱 PD가 참석했다.

‘아이템’은 꼴통으로 불리는 검사 강곤(주지훈 분)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날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가 ‘아이템’ 촬영을 하는데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아이템’ 대본을 보고 ‘신과 함께’를 복기해봤다”고 대답했다.

그는 “오만한 생각이었고, 굉장히 헤맸다. 하지만 ‘신과 함께’ 덕분에 빨리 이 작품에 진입하게 됐다. 연기라는 것이 감정이나 기술로 다 하는 게 아니지 않나. 감독님과 이견 차이를 빨리 줄여나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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