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재정이 ‘꼬박’을 부른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박재정이 미스틱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을 통해 싱글 음원 ‘꼬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꼬박’은 그녀 생각에 꼬박 밤을 새운 한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윤종신-조규찬이 작곡하고, ‘월간 윤종신’ 1월호 ‘이별손님’을 작사한 DESK1이 가사를 썼다. 박재정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스탠다드 재즈풍이다.

윤종신은 “박재정의 중저음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이런 분위기의 곡을 만들고 싶었다”며 “요즘 젊은 싱어들은 잘 하지 않는 이 장르를 부르는 유일한 20대 싱어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지난해 자작곡 ‘가사’ ‘4년’ 등을 발표하며 한층 성장한 발라드 가수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해부터 tvN ‘상암타임즈’, MBC 설 특집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한 박재정은 신곡 ‘꼬박’을 시작으로 박재정만의 목소리와 감성이 담긴 발라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리슨은 ‘저스트 리슨’에 집중한 양질의 음악을 선보이는 음악 플랫폼으로, 윤종신의 ‘좋니’, 정인의 ‘달라요’, 퍼센트의 ‘꽃잎점’ 등 지금까지 각양각색 뮤지션들의 좋은 음악과 목소리를 비정기적으로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리슨(LISTEN)의 30번째 곡 가수 박재정의 ‘꼬박’은 금일(1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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