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경기 시흥에 새 주상복합 아파트 ‘시흥 월곶역 블루밍더마크’가 공급된다. 지하철이 가깝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게 특징인 단지다.

단지는 인천 소래포구와 마주 보는 월곶 일대에 지어진다. 벽산엔지니어링이 지상 39층, 2개 동, 270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5㎡ 66가구 △59㎡ 68가구 △65㎡ 136가구다. 모든 주택형이 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신혼부부는 물론 1인 가구에 적당한 면적대다.

수인선 월곶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월곶역을 통해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과 서울지하철 1호선, 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여의도, 사당, 용산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신안산선을 비롯해 대곡소사선, 월곶판교선 등 주변에 계획된 철도 호재도 많은 편이다.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에코피아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월포초와 월곶초·중이 가까워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아파트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파노라마뷰로 설계됐다. 저층부엔 입주민 편의시설과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소형 면적대지만 일부 가구엔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방 3칸과 거실을 한쪽 면에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은 구조다.

모델하우스는 KTX 광명역 인근인 경기 광명시 일직동 510에 마련될 예정이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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