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분양가가 공개됐다.

24일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전용 84㎡ 분양가는 9억9900만~12억4000만원, 전용 115㎡는 13억1200만~15억5600만원 사이에 책정됐다. 인근에서 작년 9월 입주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전용 84㎡는 11억~12억5000만원 수준에 매물이 나와 있다. 계약금은 20%로 1차 계약 시 10%를 먼저 내고 계약 후 30일 내 나머지 10%를 지급해야 한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화양동 303-1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 35층, 11개동, 73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290가구, 84㎡B 52가구, 84㎡C 53가구, 84㎡D 44가구, 84㎡E 42가구, 115㎡A 103가구, 115㎡B 65가구, 115㎡C 27가구, 115㎡D 54가구로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등 서울 주요 도로에 대한 차량 접근성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광진문화예술회관, 건국대학교병원 등이 가깝다.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인접해있어 동물원과 서울 상상나라, 키즈오토파크, 맘껏놀이터 등 관련 시설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성인들을 위한 축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풋살장, 건강마당 등 체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으로 구의초등학교와 구의중학교가 맞닿아 있고, 건대부속고등학교도 도보거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812 대림 주택문화관에 마련됐다. 오는 2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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