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있는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14일 오후 4시56분께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호텔 지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화재로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9명 중 3명은 중상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64대, 소방관 23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라마다앙코르호텔은 지하 5층~지상 21층에 420실을 갖추고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