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간 거래(B2B)용 핀테크(금융기술) 플랫폼 기업인 웹케시가 올해 첫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웹케시는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846개 기관이 참여해 614.0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최종 공모가는 공모희망가 범위 최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으며 공모금액은 252억원 규모다.

웹케시는 중소기업용 금융 연동 경리업무 프로그램 ‘경리나라’와 자금관리시스템 ‘인하우스뱅크’(공공기관용) ‘브랜치’(중견·대기업용) 등을 개발·공급하는 회사다.

16~17일 일반 청약을 받아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IPO 대표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 인수증권사는 BNK투자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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